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미토마가 본 게 중요함?
별 그지 같은 제목을 다 보겠네 ~~~
日 미토마도 벤치서 봤다! 韓 최연소 EPL 데뷔한 20살 선수를... 김지수 '드디어 데뷔전' 3년 전 황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경기장에 들어서는 김지수. /AFPBBNews=뉴스1김지수(20·브렌트포드)가 드디어 큰 한 걸음을 내디뎠다. 브렌트포드는 28일(한국시각)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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