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가 맞아?

[강 동완255]

이런글을 보면 울화가 터진다.

마치 한국은 착하고 겸손하고 복종하는게

맞다는 선민사상을 주입하는게 아닌가 싶다.

작금의 손흥민선수가 진정 프로라면 더 크게

더 넓게 더 큰 팀으로의 이적과 돈에 욕심을 가져야한다.

토트넘의 작은 연못에서 퐁당 퐁당 뛰어봐도

세계인의 눈에는 손선수가 각인의 될수도없거니와 토트넘에서의 조금 잘 했던 그저 그런 선수에 지나지 않는다.

프로는 조금 욕을 먹을 지언정 언론과 미디어의 이슈를 생산 할줄 알아야하고 냉정히 프로는 몸값과 돈으로  말한다.

호날두가 일부 욕을 먹지만 언론과미디어에는 고마운 존재이다.

항상 이슈의 먹잇감이 되지않던가?

그런 아슈를 이용해 돈을 벌어 들이도 년중 한번씩 크게 벌어 들인 돈으로 일부 착한일에 쓰이면 이것 또한 화재 거리아다.

동양인의 착한 우리의 선민 사상은 유럽의 뇌리에는 항상 노예적인 근성으로 착취를 하고 싶게 만들게 된다는 유명 학자의 본성론을 보면  이해가 되리라본다.

"3억 4700만원 주급 인상없이 재계약 손흥민-토트넘 '윈-'윈" 英 매체... 손흥민 미래 알 수 없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