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흥민아 더 큰 물에서 뛰어라
손흥민 미래는 어디에…2025년 '남느냐, 떠나느냐' 갈림길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4년의 끝이 보이는 가운데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토트넘)의 미래는 여전히 알쏭달쏭하다. 2015년 8월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을 떠나 2200만 파운드(약 408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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