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이젠 얼마 않남았으니 사우디 가서 돈 많이 벌어도 응원함
왠만한 중소기업 넘는 수출역군임
“손흥민 나갈거야”…토트넘 동료들, 관계자 “소문을 들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에서 10년 동안 뛴 결과일까. 공식적인 계약 마지막 시즌에 흉흉한 소문이 더해지고 있다.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은 지난 10년간 토트넘의 상징적인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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