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기사 지겹다
“32세 나이와 하락세 기량이 재계약 걸림돌” 다니엘 레비 회장이 손흥민 버리려는 이유
[OSEN=서정환 기자]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손흥민(32, 토트넘)을 버린다는 계획이 드러났다. 토트넘에서 스카우트로 활동했던 브라이언 킹이 손흥민 사태에 대해 말을 열었다. 다니엘 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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