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구단주나 극성 팬들의 생각이 그럴 진대...무슨 영화와 좋은 꼴을
보겠다고 계속 붙어 있냐?! 네 행복 축구는 거기 닭트넘에는
없단다..어서 떠나는 게 이제 남은 선수생활을 행복하는 보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란다.
손흥민 분노 폭발! '100% 헌신했지만 돌아온 건 배신'…토트넘과 재계약 없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은 토트넘과 함께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구단의 생각은 다르다. 여기서 손흥민이 상처를 받고 있다. 스포츠 매체 '원풋볼' 26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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