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다른 팀도 모두 마찬가지로 지치고 힘들다. 온 힘을 다해 승리해야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적어도 누누 보다는 낫다는 것을 보여주어야할 경기.
'지옥의 일정' 박싱데이 본격 시작...노팅엄 vs 토트넘의 '누누 더비' 승자는 과연 누구?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과 노팅엄 포레스트가 '누누 더비'를 치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26일(한국시간)부터 빡빡한 박싱데이 일정을 시작한다. 올 시즌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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