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조금씩 쇠퇴하고 있고
토트넘에 빠르게 실망하고 있어
경기 뛸 맛이 안난다
몸 사리고 다른팀 가자
'인종차별자' 벤탄쿠르 돌아오니 '피해자' 손흥민 빠진다...노팅엄전 벤치 유력→"리버풀전 너무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돌아오는 가운데,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을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벤치에 앉힐 가능성이 제기됐다. 토트넘 훗스퍼는 27일 오전 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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