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황창연 신부님 말씀 이었던가?
주부들이 귀찮을때 하는 요리가 김치찌게 란다.
김치찌게를 아주 많이 끓여놓고 국을 준비해서
세끼를 해결하고 그 다음날은
찌게국물에 볶음밥 해먹는다고 해서 웃은
기억이 난다. 손흥민 계약관련 뉴스가 꼭 이런것 같다.
우려먹고 볶아먹고 해도 남아도는 반찬거리.
기자들의 할말이 있겠지만 이 내용이 내일되면
또 바뀐다는게 포인트다. 좀 식상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