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섬 나라 인간들은 본성이 더럽다. 일본을 보면 알겠죠?
"토트넘, 손흥민에 막대한 빚 졌다"…'2400억 포기했는데' SON 고작 1년 연장 옵션? 차가운 토트넘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이 터무니 없는 행태 취하고 있다는 말이 딱 맞다. 10년간 경기력은 물론이고 마케팅 등 상업적 가치를 어마어마하게 증대한 손흥민이 계약 문제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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