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그져 비카리오가 그리울뿐이다
우리의쏘니를 위해서라도 골문을 담당해줄비카리오가 빨리돌아와주길ᆢ
"양민혁, 토트넘에 온 걸 환영해" 벤치 1열에서 생생히 지켜본 리버풀전 대참사+엔지볼의 실상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 23일 토트넘과 리버풀전이 열린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의 토트넘 벤치 옆에는 익숙한 얼굴이 눈에 띄었다. 토트넘 입단을 앞둔 2006년생 특급 기대주 양민혁이었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