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허접한 구단에서 허우적 대면서
아까운 재능을 알아주지도 않는데
재능기부하고 있으니 딱하다
손흥민, 일주일만 참으면 빅클럽과 협상 가능한데…"토트넘 1년 연장 결정 → 2026년까지 잔류"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2025년 새해가 밝는 순간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은 규정에 따라 다른 구단과 협상 가능하다. 앞으로 일주일 남았는데 토트넘이 2026년까지 묶어두는 옵션을 발동할
v.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