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현실을 자각하자. 손흥민은 월드클래스도 아니고 빅팀들이 노리는 대상도 아니다. 이제 치달하기엔 나이도 많고 기술이 돋보적인 선수도 아니다. 조금 상위권에 이름 올리는 선수다. 차라리 사우디가서 돈 많이 벌어서 후배 양성에 힘써주는건 어떨까?
챔스 노린다며 '1~3위에 다 진' 토트넘, 깜짝 4위에게 지면 '포스텍 경질' 보일까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유럽 챔피언스리그 마지노선인 4위를 노리기에는 성적도 아쉽고, 특히 상위 세 팀을 상대로 전패하고 있다. 바로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얘기. 어쩌면 토트넘과 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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