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흥민아 토트넘은 너 처럼 외골수가 아냐
스포츠 가면을쓴 장사꾼일 뿐이지
"손흥민 38살까지 토트넘 뛰고 싶어해"…그러나 재계약 NO, 1년 연장 현실화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 클럽에서 10년째 뛰고 있는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종신을 꿈꾼다. 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영국 매체 '투 더 레인 백'은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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