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메디슨이 뿌려주고 손이 넣는걸 보고 싶었는데 반대로 흥민이가 패스 뿌려주고 있네 ㅡㅡ 메디슨 경기 영향력 쓰레기 패스 사망 수준
결국 터질 게 터졌다, 포스테코글루 저격 발언 등장...쿨루셉스키 "지속 불가능한 전술"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데얀 쿨루셉스키는 토트넘에 융통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토트넘 내부에서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는 것일까. 클루셉스키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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