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일본선수는 졸라 띄워 주는 경향 이네
쿠보가 뮌헨으로... ‘김민재가 뒤받치고 케인에게 패스 뿌리고’ 이 조합 신선하다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이강인(23, 파리생제르맹)의 절친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축구 스타 쿠보 타케후사(23, 레알 소시에다드)가 독일 분데스리가 강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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