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어그로 끌겠다고 탁구사건 또 끄집어내는 기자놈이나 인성운운하는 똥파리들...너거들 인성이나 행동거지부터 돌아 봤으면 좋겠다 시궁창 인생들아. 별 볼일 없고 깨끗한척, 티없는척 그리 살아온 것 마냥 선비짓 하는 놈들이 더 더럽더라..
‘설마 프랑스에서 또 탁구사건?’ 이강인 스타병 걸렸다는 프랑스 기자의 지적
[OSEN=서정환 기자] 이강인(23, PSG)이 프랑스에서도 인성논란이 터졌다. 2024년 최고사건은 손흥민과 이강인이 충돌한 ‘탁구사건’이었다. 자기주장이 강한 이강인이 지난 2월 아시안컵 대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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