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이감독 너무 못해
이감독으론 절대 상위권에 못든다
민아 제발 우승가능팀으로 가자
'비상' 쏘니 토트넘 초긴장 누누 감독이 온다…빅6 상대 2승 1무→마지막 재물 '포스텍'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전 대패하면서 희망이 꺾인 토트넘에게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라는 거대한 벽이 기다리고 있다. 토트넘의 전감독인 누누 감독이 이끄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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