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레비와 감독만 제대로 바꾸면 대부분의 문제는 자동으로 해결될 것
'11위 추락→눈물' 손흥민, 졸전에 작심 발언…"6실점은 최악의 결과, 리버풀 보고 배워야" [전문]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이 납득할 수 없는 결과에 고개를 저었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4/25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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