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트넘 날거지구단 레비는날거지라 리버풀구단처럼 심판매수도 할줄모르는 멍청한회장
올바르게 돈못쓰면 토트넘은 날거지된다
1992년생 동갑내기 공격수들의 ‘엇갈린 희비’···최악의 하루 보낸 손흥민, EPL 역사를 쓴 살라[
1992년생 동갑내기 공격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손흥민(토트넘)이 인생 최악의 경기를 한 반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토트넘은 23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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