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치네! 두손 주머니 꼽고 목에 힘주면 감독이냐? 선수들 정신상태부터 훈련해라! 선수들이 잘해주기만을 바라는게 감독이냐? 잘하도록 빈틈없이 훈련하는게 감독이야!
"내 스타일? 그만 물어봐" 최다 득점에도 11위…달라질 생각 없는 감독
"재미가 없었나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카라바오컵 8강 4-3 승리 후 토트넘 홋스퍼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꺼낸 말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말하는 재미는 간단하다. 팬들을 위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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