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연봉 400억 준다는
사우디가서 3년 뛰고
은퇴해라
나중에 후회한다
1200억
한국 스포츠 사상
최고 연봉 아니던가
'리버풀전 완패' 차라리 잘됐다… 손흥민, 이제 토트넘 떠나야할 때[초점]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모든 면이 엉망이었다.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은 공을 잡기도 어려웠다. 토트넘의 팀 경쟁력은 리그 중,하위권 수준이었다. 이제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야할 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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