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무능한데다 책임감도 없다
본인 전술이 없어서 선수들이 더 고생하는건데
맨날 지고 나서 인터뷰는 내로남불
진짜 뻔뻔함의 정석.
포스텍은 끝났다. 교체하라.
손흥민은 리버풀전 3-6 대패에 "고통스럽다" 말했는데...포스테코글루 "토트넘 바뀌지 않을 거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은 또 책임을 통감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토트넘 훗스퍼는 23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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