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누구든 토트넘에 들어가 공을 차면
3개월 이내 기진맥진 나락으로 떨어진다.
정말 엔지의 선수 활용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흥민이형 나 쫓겨나?' SON 위로받던 '양민혁 동갑내기' 꽃미남, 반시즌 만에 신뢰 잃었다..."구단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의 위로를 받았던 토트넘 유망주가 팀을 떠날 위기다. 영국의 익스프레스는 22일(한국시각) '루카스 베리발이 감독에게 신뢰를 잃은 후 토트넘이 이적을 제안했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