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황희찬이 클럽에서 생활을 잘못하고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지않나 싶다.동료들이 볼을 안 주네.
작년에 잘 나가더니만, 이후 우쭐해져서 동료들에게 패싱 당하는 것 같다.
'흥민이형 나 쫓겨나?' SON 위로받던 '양민혁 동갑내기' 꽃미남, 반시즌 만에 신뢰 잃었다..."구단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의 위로를 받았던 토트넘 유망주가 팀을 떠날 위기다. 영국의 익스프레스는 22일(한국시각) '루카스 베리발이 감독에게 신뢰를 잃은 후 토트넘이 이적을 제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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