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피파규정에 신체접촉으로 반칙은 없음~
발로차거나, 손으로 당기거나 밀치거나, 상대보다 과도한 힘으로 도전하거나~
'이런 기막힌 우연이' 손흥민이 미친 코너킥 골 넣은 날, 인터밀란 스타도 '도플갱어 골' 폭발…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별명 '손세이셔널'다운 센세이셔널한 '올림픽 골'을 넣은 날, 이탈리아에서도 비슷한 득점 장면이 나와 축구팬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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