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미국MLS도 리그수준이 높아지는만큼
갈만하다고본다.
'아들딸이 먼저지' 2700억 포기한 더 브라위너, 사우디 대신 미국행?..."메시의 마이애미와 뉴욕 FC
[OSEN=고성환 기자] 과연 케빈 더 브라위너(33, 맨체스터 시티)가 리오넬 메시(37, 인터 마이애미)와 패스를 주고받을 수 있을까. 더 브라위너의 미래가 여전히 안갯속이다. '엘 풋볼레로 미국'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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