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코너킥 전담하는 메디슨이 찼다면 오늘 경기는 무승부였을게다 메디슨이 코너킥을 1000번 시도해도 손흥민같은 멋진 코너킥골은 만들수 없다
"절실히 필요했던 득점" 손흥민, 엇갈린 현지 평가 속에서도 인정받은 환상적인 코너킥 결승골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손흥민이 엇갈리는 평가 속에서도 팀을 구해낸 공로만큼은 인정받았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4-2025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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