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누구처럼 늘 방송 타며 보는 사람 힘들게 하는 선수보다 훨씬 낫다
30분만 뛰고도 어시스트+골대 강타 강렬한 존재감, 교체로 들어가도 잘하는 이강인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파리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교체로 들어가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강인은 19일(한국시간) 모나코의 스타드 루이 2세에서 열린 AS모나코와의 2024~2025 프랑스 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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