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여기도 개딸들 들썩
가는곳 마다 개딸들 판에 신선한 곳 하나 없다
재명이 그렇게 너무 따르지 말라 개밥된다
'벤치 출발 분노 폭발'→'위기의 PSG 구했다' 이강인 25분이면 충분했다 '결승골 AS' 4-2 재역전승 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위기의 팀을 구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파리생제르맹(PSG)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모나코의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AS 모나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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