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왜 못 떠나고 맨날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있을까? 토트넘 우승은 22세기나 가능할 것.
손흥민의 우승 열망 진심으로 간절한데…포스테코글루는 부담스럽고 절망적인 소식을 들고 왔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마치 우산 장수와 짚신 장수와 같은 심정처럼 보인다. 토트넘 홋스퍼는 2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4-25 잉글리시 카라바오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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