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우승 케리어 남겨야ㅡ
토트넘은 아니다.
뮌헨,바로셀,레알마드리드 등 탑 클럽으로 가야
'뮌헨 미안해요, 손케 콤비 아직은'…손흥민 "여기서 우승 간절해"→새해엔 "뮌헨 가고파" 말할까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환상적인 '손·케 듀오'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손흥민과 케인의 재결합 가능성이 불거졌으나 손흥민은 일단 현 소속팀 토트넘의 우승만 바라보고 있다. "이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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