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케인과 손은 서로 양보할줄. 안다는거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꼴욕심에 이기적인 경기 치루는게 눈에 들어 오더라. 그점이 손케의 조합이 으뜸!
876억 쓰고 8골…"손흥민 데려와" 케인 속터진다→뮌헨 SON 영입전 드디어 개봉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해리 케인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케인이 손흥민을 부르짖었다. 토트넘을 박차고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는데 손흥민이 다시 생각 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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