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손 뛰는거 보면 작년과 확연히 차이가 난다. 몸싸움 밀리고 헤딩은 0, 패스 부정확한 연식 차에서 젊은 선수들에게 버겹다는거, 사우디가서 한탕하고 한국리그에 추신수 처럼 있다 은퇴 ㅋ
'나 떠나야 하나' SON 파트너 기죽인 포스테코글루, 반응이 더 충격... "공개 비난 후회 하냐고? 아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2)과 호흡을 맞춘 티모 베르너(28, 이상 토트넘)를 공개 비난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59)이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지 않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오는 16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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