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실력에 비해 이기심이 너무많아 분열.
"UEL 레인저스전 비긴 게 다행".. 추락 막지 못한 토트넘 감독, 경질 압박 하늘 찌른다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이 또다시 승리를 놓쳤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59)은 더욱 심한 경질 압박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토트넘은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아이브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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