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K-리그에서 벤치에서 출발해야 할 수준이다.
"NO 9 SON은 무능했다!" 충격 맹비난. 英 매체 "더 이상 토트넘 공격 이끌 수 없다" 최하위권 평점 4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톱은 무능했다' 충격적 평가가 나왔다. 영국 스탠다드지는 13일(한국시각) 손흥민의 원톱 역할에 대해 맹비난했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각) 영국 글래스고 이브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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