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문제는토트넘구단이 아니라 손선수가 문제 불합리한 처우를 받고 있으면서도 토트넘을 나오지 못하는 어리버리한 행동 왜 그럴까
"더 이상 최고의 활약 불가능해" 혹평...'슈팅 단 1개 침묵' SON톱, 처참하게 실패! 레인저스와 '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혹평을 받았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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