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트넘의 미끼 이제그만

[안세영지킴이]

언제까지 미끼노릇만 할겁니까? 다른 선수들 제밥그릇 챙길려고 슈팅난사하고 그중에 얻어걸리면 영웅이 되는데 매경기 1슈팅이라뇨? 결과 좋을때만 알아주잖아요 그리고 화살받이 자처하면서 호구처럼 이따위팀에서 종신을 꿈꾸나여? 다른 축구팬들의 소망도 생각해주세요 리버풀이나 맨시티 맨유 바로셀로나 레알마드리드 같은 명문팀으로 가서 패스지원 받아서 스크라이커로 거듭나세요 토트넘은 패스 앞에서 다 기관총난사 하는 팀이잖아요 다른팀은 안그래요 더는 희생량이 되지마세요

손흥민, 베르너급으로 못했다...토트넘, 레인저스전 1-1 무→"더 이상 No.9로서 위력 없어, 좌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