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관심없다. 중계도 안본다!
토트넘 역사상 이런 계약은 없었다...32살 손흥민 1+2년 재계약, 사실상 종신 '최고 대우 유지'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이 30대 초중반의 선수에게 다년 계약을 제시한 적은 근래에 본 적이 없다. 토트넘 전문 매체인 영국 스퍼스웹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지금 예측해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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