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아시아권 선수라 욕심이 없이 만족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갖고 더 큰 무대로 떠나라. 왜 한국 선수들은 세계 무대에서 자신감이 없는지 답답하다.
'손흥민 원하는 대로' 토트넘서 3년 더 뛴다…임금 인상 NO→1+2년 재계약 예상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최근 갈라타사라이 등과 이적설이 불거진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세간의 소문과 달리 클럽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영국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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