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아시아 에서는 일본만 인정해 주고 나머지 국가는 아래로 보기 때문이고
유럽 서민들은 그냥 그런데 오히려 지식인 이라는 층이 편견이 더 힘함
'그냥 이강인이 싫다고 해' 다시 시작된 프랑스 언론의 이강인 집단 괴롭힘, 풀타임으로 팀 승리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랑스 매체들의 '이강인 깎아내리기'가 정점에 달했다. 파리생제르맹(PSG)의 이강인(22)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3대0 승리에 힘을 보탰음에도 마치 패배팀 선수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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