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가 누가보면 공짜로 뛰는줄 알겠네 헌신 이ㅈㄹ 웬만큼 빨아처대라 기레기야
'너무 힘들어요' 온몸으로 말하는 김민재, 그러나 헌신적인 수비… 바이에른 대승 지탱한 88분 활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김민재는 체력고갈과 잔부상으로 온전한 경기력이 아닌 게 티가 났다. 하지만 후반 막판까지 바이에른뮌헨 후방을 지키며 샤흐타르도네츠크전 대승에 기여했다.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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