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그런 까다로운 중위권 팀에 갈 감독이 있나
"'충격' 포스테코글루 '경질' 준비" '캡틴' 손흥민 공개 사과→'부주장' 로메로 지지에도 인내심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 '캡틴' 손흥민은 '내탓'이라고 했다.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적극 옹호했다. 하지만 분위기가 미묘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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