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그동안 적은 연봉에도 헌신과 의리를 다한 선수한테, 그따위로 대우하면서 최고의 컨디션을 원하냐? 염치없는 놈들아!
흥민이도 몸 아꼈다가 맨유로 가서 토트넘 작살내고, 우승 한 번 해라~ 36세까지는 걱정없다!
결국 화살은 손흥민에게로…“살라·홀란·사카처럼 SON이 제 역할 해야”
토트넘이 첼시에 쓰라린 역전패를 당하자, 현지 매체들의 비판 목소리가 ‘캡틴’ 손흥민에게 향하고 있다.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장면을 짚으며 중요한 순간 결국 손흥민이 에이스 역할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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