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메시도 슬럼프가 있고 못할때도 있드만~ 넌 대한민국 축구 국보야 금방 또다시 잘할텐데 슬픈표정 지을필요없지!! 울다가 금방 웃게되먼 똥X에 털나요 ^^
"부끄럽고 고통스럽다" 좌절한 손흥민, '치명적 실책' 고개 푹... 4호골에도 미소 짓지 못했다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손흥민이 첼시와 경기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 갈무리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32)이 고개를 푹 숙였다.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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