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트넘의 반응등이 안보인다. 레비가 망친다. 지금 토트넘 스쿼드 가지고는 강등이 답이다. 손흥민이 있어도 안된다. 감독도 한계가 왔고 수도 읽히고 선수들도 한계가. 결국 손 혼자로는 방법이 없다. 시간만 아깝다.
'우리가 잘못 생각했나' 손흥민 주가 폭발, 토트넘 선택 달라질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내년 6월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는 손흥민에 대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에 따라 30대 이상 선수에게 장기 계약을 맺지 않는 토트넘이 손흥민에 대한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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