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안타깝따..강인이
이강인이 67분만에 4번 기회 만들어줘도… 0-0 비긴 PSG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강인이 선발로 나와 67분을 뛰며 4번의 기회를 만들어줬음에도 파리 생제르맹은 득점하지 못했다. 결국 실망스러운 0-0 무승부를 거두고 만 파리다. 파리는 7일(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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