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트넘이 뭐라고
그리 집착을 하고있냐
프로중에 최고가 프로다움을 보여줬으면 ~~~
이제는 정말 SON과 이별이다...포스테코글루 아래 '0경기' 잊혀진 선수 전락, 마침내 토트넘 '출구'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세르히오 레길론(토트넘)의 이적이 다가오고 있다. 레길론은 왼쪽 사이드백으로 무려 8살에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에 입단하며 주목을 받았다. 레길론은 임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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