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토트넘은 빅클럽이 아니다. 중위권 수준이고 💰벌레는 오직 경제적인 이익 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
해도해도 너무하네! "SON, 1년 계약도 아깝다"고? 英 매체 "SON 연장계약 연봉, 선수영입에 쓰는 게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해도해도 너무 했다. 최고 강도의 비판이 나왔다. 손흥민(32·토트넘)에게 1년 연장 협상도 아깝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토트넘 전문소식통 '투 더 레인 앤 백'은 3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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