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외 해외파 선수 응원 프리미어, 챔피언스, 유로파리그 수다 떨자!
그러니까 이제부터라도 너무 이타적인 플레는
그만둬야 한다
알아주는사람 하나도없다~ 심지어 팀동료들까지도
말이다.
기회왔을때 무조건 욕심을 내야한다~
'살다 보니 이런 날도'...손흥민 극심한 부진에 英 언론, "솔란케가 그리웠다...대체 실패"
[OSEN=정승우 기자] 세월 앞에 장사 없다. 영국 '90min'은 2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32)은 도미닉 솔란케(27, 이상 토트넘)을 대체하려 노력했지만, 부족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1일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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